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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이 기자님을 곤란하게 만들게 된다면 싣지 않아도.." | |||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그렇게 울었듯이 우리지지자들은 특허수호를 위해 숨은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할까요? 제가 기사 내용을 보내는데 기사 내용이 기자님을 곤란하게 만들게 된다면 싣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사방이 저를 지지 못하게 하는 사람뿐이기때문에 . . . 저는 그런 것에는 조금도 섭섭하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고함 1.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 사수 합시다 1) 특허 낸 처음 만든 1번 줄기세포는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黃 사건의 진실에 동참한 불교 TV-플러스 코리아)입니다. 특허 관련한 1번 줄기세포에 대해 처녀생식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서정선 교수(서울대 의대)와 , 박세필 교수( 마리아의료재단 생명공학연구소), 정형민 교수(포천중문의대)가 이미 NT-1이 처녀생식일 가능성을 부정한 바 있으며, 또한 처녀생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호세 시벨리 박사에 의해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대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정명희교수 조차도 처녀생식 발언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고 철회한 바 있습니다.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로 수립된 줄기세포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약간의 변이가 생긴 것을 처녀생식 수립된 것으로 몰고 감) 2) 현재 26개국 특허(황우석 박사, 26개국에 PCT 국제특허 출원)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3) 추적60분 방영을 위한 전화 한 통화를 간청합니다. KBS 추적 60분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라는 줄기세포 관련 추적 60분이 만들어져 2006년 4월에 방영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외부 압력으로 방영 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정보공개를 위하여 1066명으로 구성된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과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변호인단이 KBS를 상대로 재판을 하여승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방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주요 내용이 새튼이 특허를 노려 국내로 왔다는 내용과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으로 수립된 것이 아니고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라는 것입니다) (02-781-1000, 02-781-2991(-4): 전화 한 통화로 방영 독려합시다.) 4) 황우석교수는 체세포 배아복제줄기세포를 끝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3차 재판에서 황교수는 줄기세포를 끝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2004년에 만든 특허晥?1번 줄기세포는 잘 보관되어 있으며 2005년의 2번-12번 줄기세포는 미즈메디팀의 계대배양 실패로 문제생김. 빼돌려졌다는 점에 대한 의혹이 아주 커서 그 점도 수사해야함) 5) 재판과정에서 황교수는 특허 관련 1번 줄기세포를 국제컨소시엄('황우석 국제 컨소시엄' 하반기 뜬다)을 통해 재학인 받기를 희망하였습니다. 6) 국민들의 관심만이 미국과의 특허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특허를 지킬 수 있습니다. 특허로 매년 받을 로이얼티는 대한민국 1년 예산의 2배가 넘는 300조가 넘는 액수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야말로 진정한 양심입니다. 주류언론이 만든 현재의 진실이 뒤바뀐 경우는 많았습니다. 광주사태, 동백림사건 등. 진실을 알고자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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