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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설득 비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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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05-0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선임기자]송하진 전북지사는 지난달 26일 과천정부청사에 이어 1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해 박영선 중기부장관과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2일엔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한다.

 

송하진 지사의 이 같은 일자리 창출 국가예산 확보 배경에는 올해 들어 소폭이지만 꾸준히 고용률이 상승하고 실업률이 하락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고용성장이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 신종철 선임기자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지역 3월 고용률은 58.2%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8%p 상승, 취업자 수는 91만1천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만명 정도 늘었으며, 실업률은 3.0%로 1년 전보다 0.1%p 하락하는 등 긍적적인 고용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송 지사가 박영선 중기부장관에게 건의한 사업으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와 지속 성장이 가능한 신생 벤처기업 육성 환경 조성을 위해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전북지역을 자생적 메이커 확산을 통해 창업 활성화 등 선순환 창업생태계로 조성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조기 구축 운영’ 공모선정과 함께 국비 128억원 반영을 개방형 혁신플랫폼 구축으로 다양한 혁신기관 주체들과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업 하여 전라북도 혁신성장 초석이 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국비 121억원 지원 필요성과 전라북도 소상공인중 도소매‧음식업이 48.1%로 취약한 기업환경으로 일자리 부족과 준비 없는 창업을 방지하고 신사업 아이디어 창업을 확산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구축’ 37억원을 적극 건의하였다.
   
전북지역에 특성화된 중소기업 교육운영 지원과 홀로그램 4차산업의 전진기지로 구축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실증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내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 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인력 육성을 위해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20억원 요청과 홀로그램 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장벽을 없애고, 신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전북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강력 피력하였다.
 
이어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전북은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산불방지 예방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및 도시재생사업지역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19년 추경예산에 국비 23억원 반영과 군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폐철도 부지 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원’ 요청과 지난달 4일 발생한 고성군 산불피해와 같은 선제적 예방을 위해동절기 산불진화차량 야외 대기로 소화용수 결빙 등에 따른  초동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산불방지 지원센터 신축비로 국비 4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하였다.
 
송 지사는 2일에도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을 방문하는 등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말까지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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