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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리민족끼리,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제하 6.15행사 보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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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미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플러스코리아=임진미 기자] 북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1일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제하에 지난 6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6.15남측위원회 주최로 6.15공동선언발표 19주년을 기념하는 '민족자주대회'를 상기시키며 사진을 실어 기사로 보도했다.

 

▲ 미 대사관을 둘러싸는 평화의 손잡기 퍼포먼스.사진제공= 6.15남측위원회     © 임진미 기자

 

우리민족끼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하고 "이것은 인류력사의 철리이며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진리"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하는 외세의 행태가 얼마나 가증스러웠으면, 민족자주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강렬하였으면 대형기폭에 자기들의 소원, 신념이 담긴 글을 보란듯이, 큼직하게 새기고 투쟁의 마당에 떨쳐나섰겠는가"라며 대한민국의 뜻있는 통일인사들의 행사를 내보냈다.

 

또한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쓴소리를 쏟아냈다.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외세의 손아귀에 내맡겨온 력대 보수집권세력들,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지 못해 안달아하는 《자한당》과 같은 보수적페세력들은 아마 기절초풍할것이다"

 

끝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의식수준에서도 긍정적이며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자신이라는것을 현실을 통하여 페부로 깨달은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보장,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 사사건건 간섭해 나서고 있는 외세를 단호히 반대배격해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도전문.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 이것은 인류력사의 철리이며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진리이다.

 

아래 사진을 보라.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하는 외세의 행태가 얼마나 가증스러웠으면, 민족자주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강렬하였으면 대형기폭에 자기들의 소원, 신념이 담긴 글을 보란듯이, 큼직하게 새기고 투쟁의 마당에 떨쳐나섰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외세의 손아귀에 내맡겨온 력대 보수집권세력들,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지 못해 안달아하는 《자한당》과 같은 보수적페세력들은 아마 기절초풍할것이다.

 

극우보수세력은 외세에게 간도 쓸개도 모두 갖다바칠지언정 권력찬탈과 부귀영달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그를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도, 민족의 리익도 서슴없이 란도질한다. 또 평화를 파괴하고 동족과의 적대와 대결을 조장하며 나라의 분렬을 지속시키려고 한다.

 

지난해 북남사이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지만 그것이 현실에서 생활력이 원만히 발휘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주요하게는 보수패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의 준동,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과 관련되여있다.

 

시대는 달라지고 멀리도 전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의식수준에서도 긍정적이며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자신이라는것을 현실을 통하여 페부로 깨달은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보장,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 사사건건 간섭해나서고있는 외세를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통일로 나아가자.》...

이것은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고 력사의 훈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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