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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꿈나무, 화순에서 맹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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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배드민턴 국가대표 꿈나무들이 스포츠 메카 화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화순군은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 66명이 지난달 28일부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학균 감독 등 코치진 6명과 선수 6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이번 전지훈련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 협회가 주관한다.

선수단의 전지훈련은 16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스포츠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의 우수한 체육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집중하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시설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코치진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선수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시간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여부를 확인하고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11일부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를 임시 휴관했지만, 전지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군은 매년 이용대 올림픽제패 기념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등 수준 높은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배드민턴 전지훈련 명소로 알려지면서 스포츠 메카로서 입지를 다지며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잊지 않고 매년 우리 청정 화순군을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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