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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U리그 개막 일정 연기... 개막전은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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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2-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축구 U리그의 개막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KFA는 오는 3월 6일과 3월 13일로 예정된 U리그 1라운드와 2라운드 경기를 각각 10월 16일, 10월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3라운드(3월 27일)부터는 기존에 공지된 계획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단, 모든 라운드의 대진은 변경되지 않는다.

 

KFA는 교육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많은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함에 따라 예정된 일자에 리그를 개막하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올해 U리그는 총 82개 팀이 참가해 9권역으로 나뉘어 권역리그를 치른 뒤 상위 32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9개 팀씩 묶인 1권역부터 8권역은 팀당 16경기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권역별 1~3위 팀이 왕중왕전에 직행하고, 권역별 4위 팀 중 성적 상위 4개 팀이 왕중왕전 진출권을 얻는다. 10개 팀이 묶인 9권역은 팀당 18경기를 치르며 1~4위가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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