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北, "협동벌들마다 당면한 봄철영농작업 활발히 전개"

가 -가 +

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4-04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지금 공화국 각지의 협동벌들마다에서는 당면한 봄철영농작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북 조선의 오늘이 4일 보도하였다.

 

▲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 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

 

지금 공화국 각지의 협동벌들마다에서는 당면한 봄철영농작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1제대 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여 튼튼한 모를 키워내는것은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다.

아무리 땅을 잘 걸구고 우량품종의 종자가 준비되였다고 해도 씨뿌리기를 잘하지 못한다면 풍요한 가을을 기대할수 없다.

이로부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공화국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은 한해농사의 첫 공정인 벼모판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강남군 신흥협동농장에서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튼튼하고 실한 모를 키워내는것은 논벼농사의 생명선이며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면서 씨뿌리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고있다.

농장에서는 단계별로 씨뿌리기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씨뿌리기에 지장이 없게 영농물자들과 물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특히 저수확지들에서 재배할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모판상태, 평당씨뿌림량을 바로 정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농산작업반들에서는 실천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큰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작업반기술원들이 씨앗을 정확히 계량하여 공급하고 씨뿌리기의 공정별작업들이 기술적요구에 맞게 질적으로 진행되도록 기술적지도를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고원군 상산협동농장에서는 알곡증산의 예비는 과학농사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새로운 합리적인 영농방법을 도입하는 과정에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농장원들에게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도 해주면서 모두가 맡은 일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농장에서는 벼종자처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 벼종자해빛말리우기와 소독, 종자고르기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 싹트는률을 최대로 높여나가고있다.

종자싹틔우기를 담당한 농장원들을 위한 기술전습도 현장에서 자주 조직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주고 봄철의 불리한 기상조건에 맞게 야외, 실내종자처리장의 온도보장을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연안군 소아협동농장에서도 모판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봄철영농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농장에서는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한데 맞게 모판박막, 나래씌우기와 벗기기를 책임적으로 하여 모의 생육에 좋은 조건을 보장해주는 한편 영양관리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함으로써 벼모판씨뿌리기에서부터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또한 영광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앞선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자연기후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모판마다 튼튼하고 실한 모들을 키워내고있다.

이곳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온열자원이 부족한 지대적특성에 맞게 논벼의 적산온도를 종전에 비해 훨씬 높일수 있을뿐아니라 한모판안에서 벼모의 생육차이를 없앨수 있는 합리적인 벼모기르기방법을 도입하여 늦품종의 논벼종자로도 정보당 수확고를 안전하게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

특히 이곳 농장들에서는 3, 4월에 강한 바람이 자주 부는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철바람의 영향으로부터 벼모를 보호하기 위하여 바람막이바자도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이 치고 비닐박막을 비롯한 모판자재도 그에 맞게 제때에 따라세우면서 사소한 피해도 받지 않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주타격전방을 맡아나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온 나라 협동벌들은 봄철영농전투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