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北 조선의오늘, "세계최초의 비행체- 비거(비차)​" 소개

가 -가 +

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4-04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1592년에 서구와 왜구들이 일으킨 임진반란에서 12km이상을 날으며 혁혁한 전과를 세운 '세계최초의 비행체 비거(飛車. 비차)'에 대해 "미국의 라이트형제가 1902년에 제작한 쌍엽활공기에 내연기관과 프로펠러를 설치하여 만든 비행체가 1903년 키티호크에서 비행하였을 때의 비행시간은 59초였고 비행거리는 255. 5m였다"면서 "우리 나라의 비거는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가장 먼 거리(삼십리)를 비행한 세계최초의 비행체로서 조선민족이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임을 잘 보여준다"고 보도하였다.

 

▲ 세계 최초의 비행체 비거.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비거를 기록한 사서 려암전서.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세계 최초의 비행체 비거.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세계최초의 비행체- 비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총명하고 문명하며 우수한 민족입니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조선민족이 창조한 문화유산들중에는 세계최초의 비행체라고 할수 있는 비거(비차)도 있다.

비거는 《날아가는 수레》라는 뜻이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임진조국전쟁초기에 왜적이 경상도의 진주성을 포위하였을 때 비거에 사람이 타고 30리를 날아 외부와의 련계를 보장한 사실이 있다. 또 다른 기록에 의하면 이보다 이른 시기인 13세기와 14세기에도 사람을 태운 큰 연을 리용한 사실이 전해지고있다.

《오주연문장전산고》(19세기 중엽)에는 16세기에 전주 로성지방에서 살던 윤달규라는 사람이 비거를 창안하였다고 한다.

《려암전서》(18세기)와 《오주연문장전산고》의 기록에 의하면 비거는 외형이 나래치지 않고 둥둥 떠있는 상태의 수리개나 따오기모양으로 생겼다고 한다.

비거는 날개와 꼬리, 머리부분과 네사람이 앉을수 있는 좌석, 바람을 일으키는 풀무와 바람을 저장했다가 내쏘는 바람주머니, 땅우에서 활주할수 있는 바퀴, 엄지날개와 꼬리날개를 조정하는 조정바줄 등으로 이루어졌다.

비거는 높은 령마루같은데서 활주시킬 때 날개에 의하여 얻어지는 뜰힘과 바람주머니에서 내쏘는 공기의 반작용힘에 의해 비행하게 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비거와 비슷하게 생긴 날아다니는 수단을 생각하고 제기한것이 1845~1855년이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비거는 그보다 250년이상이나 앞서 만들어졌다.

미국의 라이트형제가 1902년에 제작한 쌍엽활공기에 내연기관과 프로펠러를 설치하여 만든 비행체가 1903년 키티호크에서 비행하였을 때의 비행시간은 59초였고 비행거리는 255. 5m였다.

그보다 앞서 도이췰란드의 항공기술자인 릴리엔탈이 1894년에 제작한 활공기의 비행거리는 300m정도였다고 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 나라의 비거는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한 세계최초의 비행체로서 조선민족이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임을 잘 보여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