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3,000루타 달성 앞둔 두 거포 ‘이대호와 최정’

SK 최정 최연소 기록 도전 vs 롯데 이대호 소속팀 최초로 도전

가 -가 +

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KBO 리그 대표 거포로서 현역선수 최다 홈런 1, 2위를 달리고 있는 최정(336홈런)과 롯데 이대호(313홈런)가 역대 16번째 3,000루타 달성에 도전한다.

 

 

26일 현재 이대호 2,993루타, 최정 2,978루타로 3,000루타에 각각 7루타와 22루타를 남겨두고 있어, 루타 대결에서는 이대호가 먼저 3,000루타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대호는 소속팀 최초로 3,000루타를 달성할 전망이다. 2001년 9월 20일 마산 삼성전에서 개인 첫 루타를 신고한 이대호는 2011년 2,000루타, 해외에서 복귀한 이후 2018년에 2,500루타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8년 기록한 322루타다.

 

최정은 26일 현재 나이 33세 2개월 28일로 역대 최연소 3,000루타 주인공의 자리를 노린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16년 한화 김태균의 34세 4개월 6일로 최정이 달성할 경우 약 14개월 가량 기록을 앞당기게 된다.

 

최정은 2005년 SK에 입단한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2005년 5월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3안타를 치며 개인 첫 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2016년 2,000루타, 2018년 2,500루타를 차례로 달성한 바 있다. 최정의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7년 KBO 홈런상을 수상하며 기록한 294루타다.

 

KBO는 이대호와 최정이 3,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