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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 제1목욕탕 리발사들.. 우리 식, 우리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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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25

북 조선의 오늘은 25일 '우리 식, 우리 멋'이라는제목으로 평양의 제1목욕탕 리발사들을 소개하였다.

 

▲ 평양의 제1목욕탕 리발소에서.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우리 식, 우리 멋

 

손님들의 머리단장을 시대적요구와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잘해주고있는 수도 평양의 제1목욕탕 리발사들.

《머리형태가 마음에 듭니까?》

《정신이 번쩍 드는게 마음에 듭니다. 그저 우리 식, 우리 멋이 제일입니다.》

우리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려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정신세계가 사진속의 주인공들의 모습에 그대로 비껴있다.

무릇 머리단장 하나에도 그 사람의 정신상태와 문화수준, 사회의 풍조가 비낀다고 한다.

아름다움과 고상함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손님들의 리발봉사를 해주는데서 긍지와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봉사자들이 있어 우리의 생활은 더 밝아지는것 아니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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