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남 순천 코로나19 첫 사망…기저질환 고령자

서울지역 접촉으로 지난달 28일 확진, 입원치료 30일째 숨져

가 -가 +

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80대 남성이 숨졌다.

전남의 확진자 169명 중 첫 사망한 사례다.

전라남도는 순천 지역에서 거주한 80대 남성이 지난 26일 오후 오후 4시 23분께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진단검사를 받아 지난달 28일 감염이 확인됐다.

확진 당시 고령인데다 당뇨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어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22일부터 코로나19로 병세가 악화돼 사망에 이르렀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우리 지역에서 사망자가 나와 매우 안타깝다”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들이 장례를 치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차단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부터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향방문과 타 지역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부모님들께는 영상통화로 안부인사를 전하고 가족·지인 모임 자제,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