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영동 옥계폭포, 천혜 자연과 여름이 만든 특별한 자태

가 -가 +

임영원 기자
기사입력 2021-07-14

▲ 영동 옥계폭포, 천혜 자연과 여름이 만든 특별한 자태     ©영동군

 

충북 영동군 옥계폭포가 코로나19에도 아랑곳 않고 한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곳은 충북의 자연환경 명소(2001년)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수 많은 관광명소를 가진 영동에서도 손꼽히는 곳이다.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되는 요즘, 심신이 쉽게 지치기 마련이지만 이곳에서의 여름은 더 시원하고 반갑게 느껴진다.

 

이 옥계폭포는 조선시대 궁중 음악을 정비해 국악의 기반을 구축한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분인 난계 박연선생이 즐겨 찾아‘박연 폭포’라 불리기도 한다.

 

높이 30m의 절벽을 내려 지르는 세찬 폭포수가 하얀 물거품과 뿌연 안개가 뒤섞여 신선이 나올 것 같은 그림을 연출한다.

 

최근 잦은 비로 어느 정도 수량을 확보하면서, 그 명성만큼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여름이 가진 매력과 특별함이 더 짙어지는 곳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이 되고 언택트 관광이 새로운 추세로 자리잡은 요즘, 그 매력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확 트인 야외 공간이긴 하지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이 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감염병 예방활동에도 꼼꼼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옥계폭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 해설활동은 물론 마스크 착용 안내, 손소독, 거리두기 홍보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영동TV’에 청량하고 경쾌한 모습의 옥계폭포를 영상으로 담아 게재했다.

 

외출이나 나들이가 부담스러운 이들의 아쉬움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옥계폭포는 한여름에도 청량하고 상쾌한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라며,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하면서 군민 혹은 관광객들이 찾았을시, 코로나 블루를 나리며 잠시나마 힐링과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편의 제공 및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