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백학 詩] 비

가 -가 +sns공유 더보기

백학 시인
기사입력 2022-08-10

 



 
새벽부터 비 내린다
비 안오면
뒷 산 두 시간 코스라도
어슬렁거려 볼텐데
하루 가만히 있었다고 몸이
찌뿌드하다
하던 짓은 계속
해줘야 하나보다
밖에 나가고 싶다고
오는 비 막을 수도 없고
끼니마다 먹던 밥 안먹을 수도
없고
오후의 적막함 빠져 죽을 수도 없고
27윤종철, 정순태, 외 25명
 
댓글 4개

 

<저작권자ⓒ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