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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눈 피해로 남천 제방 무너져 마을 물바다된 대구 군위‥1명 숨지고 1명 실종 복구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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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연
기사입력 2023-08-12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피해지역이 속출하는 가운데 하천 제방 유실로 도로, 농가, 농경지 등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었고,군위군 효령면 불로리에서 남천 제방이 터지면서 하천 양옆 저지대가 물에 잠겼다. 주민들은 미리 대피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후 1시 10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천교 아래 남천에서 67세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대구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병수리도 하천 제방이 유실되며 피해가 컸다. 마을 하나가 통째로 물에 잠겼다. 물에 잠긴 집과 장비들의 꼭대기만 겨우 보이는 정도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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