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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2023 사랑의 일기 대잔치 세계 대회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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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3-10-22

▲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이 2023년 10월21일(토) 국회의워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랑의일기 큰잔치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추협 제공)

 
[플러스코리아=국회=박상진 기자]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이하 인추협)는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 사랑의 일기 대잔치 세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추협이 주관하는 2023 사랑의 일기 대잔치 세계 대회 시상식에는 140여 명의 수상자들과 수상자 가족 등 총 450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이 미리 준비한 대형 걸개그림(가로11m세로5.5m)을 수상자 전원이 맞잡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개회식 퍼포먼스는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사회적 메세지를  던지며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의 개최에 의미를 더했다. 
 

▲ 사랑의일기 수상자들이 대형 걸개 그림을 국회에서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 인추협 제공)

또한 수상자들은 국회의원회관 앞 잔디밭으로 나가 자신의 꿈과 국회의원들에게 바라는 점을 적은 종이를 비행기로 만들어 날리는 폐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폐막 퍼포먼스는 이 나라의 희망인 아이들이 꿈을 향해 무한히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인추협은 전했다.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이 섬김' 시상과 순위 시상이 아닌 참석 접수 순위 시상 순서도 참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자들의 학부모들은 저학년 수상자의 키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고 상장을 수여한 고진광 이사장의 배려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수상자들의 재능기부로 펼쳐진 1부 축하공연은 외발자전거타기, 가야금 연주, 오카리나 연주, 한국창작무용, 현대창착무용, 매칭밴드와 댄스 등이 진행됐다. 
 
인추협 관계자는 “축하공연은 이번 초중고 수상자들이 준비한 자축행사라는 점에서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대잔치'가 되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인추협의 외침을 무대 위에서 표현했다”고 말했다. 
 

▲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 인추협 제공)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성하는 어린이는 삐뚫어지지 않는다, 일기 쓰기가 어린이의 인성함양에 가장 좋은 방안임이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며 ”40년을 이어온 사랑의 일기 운동이 지속되고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이사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랑의 일기 가족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러스코리아=국회=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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