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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미리보기 Q & A, 국세청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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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신종철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연말정산 미리보기 Q & A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공인인증서로 접속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https://www.hometax.go.kr

국세청은 7일부터 근로소득자가 미리 절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자가 연말정산 결과를 예측해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홈택스(www.hometax.go.kr) 홈페이지에서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홈택스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누구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제신고서 전산 작성,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 등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내년 1월에 정식 개통된다.

다음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와 관련한 궁금증을 문답 풀이로 소개한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홈택스 회원인 경우 인증서로 접속해 바로가기 아이콘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되고, 홈택스 비회원은 인증서로 비회원 접속해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차례로 클릭하면 된다.

 

-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에서 조회된 금액이 올해 실제로 사용한 금액인가요?

아니다.

 

2017년 1∼9월 중 사용한 신용카드(직불카드 및 현금영수증 포함) 금액만 실제 사용액이며, 나머지는 국세청이 근로자의 2016년도 연말정산 신고내역을 각 공제항목에 미리 채운 것이다. 근로자가 각 공제항목을 2017년 상황에 맞게 수정하면 더욱 정확한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 있다.

 

- 여러 사업장에서 근로소득이 발생한 경우 미리보기 서비스가 가능한가요?

지난해 모든 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하지 않았다면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주된 근무처를 선택하면 해당 근무처에서 신고한 연말정산 내용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는 있다.

 

- 올해 총급여액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할 때부터 공제가 가능하므로 정확한 소득공제 금액을 계산하려면 올해 총급여액 확인이 필요하다.

 

- 올해 직장을 이직한 경우에는 총급여액을 어떻게 입력하나요?

총급여와 기납부세액은 종전 근무지 해당분과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분을 합해서 입력하고, 근무기간 중의 신용카드 사용액과 다른 항목의 예상금액을 입력(수정)하면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 있다.

 

- 신용카드 사용액이 많은데 미리보기를 해보니 예상 절감세액이 0원으로 나오는데?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이 공제 문턱인 총급여액의 25%에 미달하거나, 신용카드 공제를 받지 않아도 다른 항목의 공제로 결정세액이 없으면 사용금액이 많더라도 예상 절감세액이 없는 것으로 조회된다.

 

- 예상 추가 납부세액이 지난해보다 너무 많이 나오는데?

납부예상세액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보다 총급여가 올랐거나, 부양가족 감소 등 이유로 각종 항목의 공제금액이 감소한 경우, 매월 미리 낸 세금이 적어진 경우 등 다양한 이유 때문이다.

-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계산결과는 내년 2월의 연말정산 결과와 동일한가?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은 예상금액에 대한 결과이므로 향후 변동이 있을 경우 실제 연말정산 결과와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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