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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청룡 우백호'의 기원은 동이로 부터

홍산문명 유물은 배달국시대의 존재를 입증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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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제
기사입력 2008-09-24

용(龍) 문화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것이 지나족의 용춤을 연상한다.

즉 용은 서토족(中華族)의 상징이며 그들 역사의 상징으로 동이(東夷)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치부해 왔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서 만주 홍산에서 발굴된 여신상은 가부좌를 한채 왼손을 오른손 위로 겹치고 앉아 있는 형태이며 이것은 바로 선도(仙道)의 모습으로 제정일치의 상징이다. 

▲  가부좌를 틀고 있는 모습은 지나족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요령성 阜新(부신)유적에서는 중국대륙에서 제일 오래된 용의 부조 모습이 발굴되었고, 하가점 문화유적에서는 수없는 옥저룡(玉猪龍) 형태의 옥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이 모두 최소 5,600년전 동이의 석곽묘에서 부장품들로 발굴된것으로 중공사학계에서는 용의 원류가 요동, 요서 그리고 만주의 주인공인 한민족(東夷族)인 것을 차마 발설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요서 및 요동 일대(지금의 내몽골 정람기,요녕성등...)에서 발굴된 무수한 옥기와 부장품  그리고 피라미드는 바로 동이의 문화로서 대륙최고의 문화였음을 부인하지 못하게 되자 단대공정,탐원공정등 희안한 이름을 붙여 중국 서토족의 조상것이라 우기고 학술대회등으로 세계에 알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여태까지 하,상(夏,商)나라 문화의 원류인 <앙소문화>라고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하남성을 중심으로 지칭하여 선전하여 왔으나 용문화는 바로 <홍산>에서 시작되어 <앙소문화>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문화교류적 증거가 단대공정을 거치며 발굴되자 숨기기 시작하고 화하일류(華夏一統) , '치우'껴안기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이다.

▲   7,600여년전의 요녕성 부신(阜新)에서 용그림 모습이 발굴되었다.-

아래 문화유적이 2,000여년의 세월을 흘러 발전되어 <앙소문화>로 흘러 들어갔음을 보여주는 좌청룡 우백호 유적이다. 위의 무덤은 5,600년전의 것으로  요녕의 부신 무덤보다 2,000여년이나 짧은 역사를 가진다.
 
여기에 중국 고고학계의 고뇌가 있었고 드디어 이를 커버 하기 위한 탐원공정이니,단대공정이니, '치우'끼어안기, 웅녀, 마늘, 쑥 등을 모태로한 장백산공정을 우겨넣게 된것이다. 

▲  하남성 복양시 서수파에서 발굴된 <천하제일용>이라 일컽는 좌청룡 우백호 형태의 무덤

길림성 통화현 신별유적(神鱉遺跡)이 발굴되었으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수장고에 보관하고 발표하고 있지 못하며 이를 여명문화(黎明文化)라 부르고 있겠는가?

용문화,용축제의 주인이자 본류(本類)인 동이족은 모르고도 가만히 있는데 엉뚱하게도 지류(支類)가 용을 자기의 표상이고 문화라고 즐기고 있는것은 어딘가 낯설어 보이고 아이러니 해 보인다. 

▲  홍산문화는 내몽고 적봉시 일대에서 발견되고 잇는데, 동이족의 배달국 시대의 유물로 판명되었다. 지나족에게는 그 시대로 가는 역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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