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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풍성해진 2018 플레이엑스포,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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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5-07

게임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플레이엑스포는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로 시작, 2013년 굿게임쇼 코리아를 거쳐 2016년부터 플레이엑스포로 발전해 왔다.

 

지난 9년간 총 432,531명의 누적 관람객, 총 누적 참가업체 3,034개사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게임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경기도는 올해 플레이엑스포에 국내외 게임사(400여개)와 해외바이어(110여개), 게임팬 등 약 7만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글로벌게임사의 신작발표와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글로벌게임사 신작게임 공개가 되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반응을 뜨겁게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25일 발매 예정인 PS4용 ‘디트로이트:비컴휴먼’과 PS VR용 ‘스파이더맨:홈커밍’을,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드래곤 볼 레전즈’, 발매예정작인 PS4전용 ‘뉴 건담 브레이커’, ‘소울칼리버 6’을 공개한다.

 

아케이드게임사 유니아나는 신감각 댄스 게임 ‘댄스러쉬 스타덤’과 비디오 볼링 게임 ‘스페이스 볼링’ 등 다수의 신작 게임을 공개한다. 모바일게임사 핀콘은 ‘헬로히어로’의 차기작인 헬로히어로 에픽배틀과, 헬로히어로 올스타즈로 한국 서비스의 임박을 알리는 사전 예약이벤트를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한다. LG전자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초고사양 게이밍모니터(34GK950G, 34GK950F)를 국내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플레이엑스포’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대형 시연부스 운영해 게임팬들을 위해 PVP대전, 이벤트, 굿즈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레이엑스포 B2C전시관에 설치되는 10주년 기념관에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굿게임쇼-플레이엑스포로 이어진 플레이엑스포 지난 10년의 역사를 VR로 볼 수 있다. 기존 사진, 동영상자료를 관람 할 수 있는 VR공간을 이동하며 각 행사별 소개 나레이션과 함께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미래 게임산업에 바라는 점과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희망게시판을 별도 마련하고 의견을 남긴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특별관인 SPACE X(스페이스엑스)는 유망 중소게임사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관으로 ‘PlayX4’의 X4를 의미하는 eXcellent, eXperience, eXciting, eXpert의 4가지 컨셉에 따라 최우수 게임, VR·체감형게임, 온라인·모바일게임, 교육용·기능성게임이 각각 전시된다.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e스포츠 및 이벤트가 개최된다. 12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오버워치팀들이 격돌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파이널’ 대회가 13일에는 메인무대에서 락스게이밍에서 주최하는 ‘ROXnROLL e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팝업스테이지에서는 ‘드래곤볼 파이터즈 한국 천하제일무도회, ’펌프잇업 최강자전’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게이머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라이브쇼도 개최된다. 10일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기획자인 조용민 PD(펄어비스)가 특별연사로 나서 ‘명작을 목표로 한 게임 설계’라는 주제로 게임기획자로 가는 길에 대해 후배들과 소통한다. 11일에는 ‘트위치 스트리밍 쇼 라이브 시즌2’가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12일에는 국내 최대 게임 커뮤니티인 루리웹이 주관하는 ‘루리웹 덕 게임’ 토크쇼가 개최된다. 김현지, 김혜성, 박신희, 이호산, 임채헌, 전해리, 조현정, 진정일 성우(가나다 순)가 출연해 오버워치 오디오 드라마, 게임 성우 토크 콘서트, 히든 보이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게임팬들과 만난다.

 

B2B VR공동관은 일반 관객대상 홍보가 아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VR개발사 8개 업체가 참가한다. 플레이엑스포는 VR중소게임기업 지원을 위해 VR시뮬레이터 운송지원, 바이어 대상 사전홍보 등을 지원한다. 기존 해외바이어 외에 일본, 중국, 홍콩의 VR게임 관련 바이어 12개사가 별도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미래 게임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사진 : 킨텍스 플레이엑스포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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