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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개인택시 조합원들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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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     © 이미란 기자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미란기자]  승객도 없고 서동콜 기기도 없이 터미널, 롯데마트에 긴 대기 줄에 날마다 지치고 길거리에서 손드는 고객도 없는데 빈차로 열심히 다니시는 개인택시 선,후배님, 같은 익산시 개인택시로써 시 세금으로 수천만원씩 지원받는 서동콜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정당한지 묻고자 합니다.

 

서동콜 기기를 수 백만원씩 주고 구입을 해야 회원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행태에 무조건 기다리시라는 말씀만 하시는 조합장님, 기존 조합운은 물론 신규조합원에게도 가입할 기회를 주지않고 기존회원의 기기를 매매로 회원가입시키고 있는 현 서동콜의 문제점,콜 기기를 수백만원씩 팔고 있는 사유화된 서동콜에 익산시민의 혈세를 매년 수 천만원씩 지원하는 익산시의회 선심성 예산 집행이 잘못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익산개인택시 조합원이면 평등하게 서동콜에 가입과 탈퇴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서동콜 회원의 제한에 문제가 있습니다.

 

서동콜을 할려면 뒷거래로 기존회원의 기기를 수백만원씩 주고 설치를 해야 한다는 기가 막히는 현실입니다.

 

최근 카카오풀앱 시스탬구축으로 택시의 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택시의 생존권을 위해, 카풀앱을 저지하기위해 조합집행부에서는 카풀앱에서 운영하는 카카오콜을 차단하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모 기사분은 분신까지하면서 저항함에 당연히 동참을 해야하지만 우리는 서동콜도 없는데 카카오콜앱마저 차단하면 맨땅에 죽으라는 말 아닙니까? 카카오콜이 없으면 서동콜을 갖고 있는 분은 더많은 콜이 들어오니까 돈을 더 벌겠지요. 하지만 콜이 없는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맞아죽으나 불타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전체택시종사자의 생존을 위해 일반 기사분도 분신까지 하는데, 익사의 좁은지역 내에서 같은 조합원을 콜을 못하게 하는 분들이 추후라도 대표가 될 자격이 있나 의심됩니다.

 

익산시 의회에서 익산 브랜드콜이라고 하여 매년 수천만원씩 예산을 책정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신규 개인택시취득자에게도 자격을 주지않고 기존 회원의 기기를 현금으로 구입해야 하는 서동콜에 익산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잘못된 예산집행입니다.

 

법인택시는 보석콜이라는 브랜드로 통합되어 운영이 되므로 당연히 시에서 각단사 위원장님들의결단에 전체 법인택시의 통합콜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개인택시는 익산시민 아닙니까? 익산시민으로써 평등대우를 받고 싶습니다.

 

서동콜도 이제 익산개인택시조합으로 이관되어 익산개인택시조합원이면 누구나 가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합으로의 이관에 협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의회에서 지원을 받아 회원들에게 콜비 없는 무상콜로 운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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