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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방문 성과적] 7600km 강행군 김정은위원장, 평양시민 대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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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미 기자
기사입력 2019-03-06

 [서울=김일미 기자] 북한 조선중앙TV는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공식 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전용열차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신속하게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하는 평양시민, 사진=노동신문     © 김일미 기자

▲ 로동신문 갈무리     © 김일미 기자

 

▲ 환한미소로 화동의 꽃다발 받은 김정은 위원장. 조선중앙TV갈무리     © 김일미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날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새벽 3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전용열차가 평양역 구내에 서서히 들어섰다”고 전했다. 

평양역에서는 의장대 영접 행사가 있었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등 당과 정부, 군 간부와 북한 주재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이 김정은 위원장을 영접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용호 외무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 김 위원장을 수행했던 인사들이 도착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마중 나온 간부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군중들의 환호에 답례하면서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 인사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이날 새벽 평양에 도착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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