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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목포시의회, 동료의원 성희롱한 김훈의원 제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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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목포시의회는 12일 동료 여성의원을 성희롱한 김훈(38세)의원을 제명을 의결 함으로 의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김훈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자처하면서 그간 있었던 성희롱사건을 전면 부인하며 사건을 원점으로 돌리려 하였으나 12일 목포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김훈 의원의 제명안 건을 표결에 붙였다.

 

목포시의회 제적 의원은 22명으로 과반 이상이 찬성하여야 제명이 되는 과정에서 오늘 있었던 투표는 철저히 비밀 투표로 표결처리 했다.

 

투표에 참여했던 22명중 15명이 찬성표를 던져 김훈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또한 김훈 의원은 13일부터 검찰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어 앞으로 사법부의 결정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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