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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스트롯 목포공연, 시고위공직자들의 좌석 특혜에 시민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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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 미스토롯 목포 공연시 송가인[좌측 사진]     © 윤진성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최근 최상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송가인의 '뽕따러 가세'가 전국을 휘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2일 '미스트롯 목포 유달경기장 공연'이 목포시장과 목포시고위공무원들의 좌석특혜 시비로 일파만파다.

 

지난 11일로 예정되었던 미스트롯 목포 공연이 9호태풍 레끼마로 하루 연기되어 12일 공연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불거진 좌석특혜의 중심엔 목포시장과 목포시 고위공직자들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 지금까지 시민들의 공분을 사며 사건의 중심에 서있다.

 

이번 미스트롯 콘서트는 효 콘서트로 진행이 되어 티켓을 구매하는 과정부터 전쟁아닌 전쟁이 되었다. 외지에 있는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적지않은 돈을 지불하며 티켓을 구매해 전좌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이번 미스트롯 목포공연은 목포시 행사가 아닌 유료 공연으로 R석(VIP) 11만원, S석 99000원, A석 88000원 등 전체 약 6000여 명이 예약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정됐다.

 

자녀들은 앞좌석을 예매해 부모님께 드렸는데, 공연 당일날 앞자리의 주인은 부모님이 아닌 목포시장과 목포시 고위공무원들이 차지를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들은 부모님을 생각해 10만원이란 적지않은 돈을 지불하며 구매 했는데 공연장 앞자리는 목포시장과 목포시 고위공직자의 자리가 되있었다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황당한 사건을 접한 시민들은 사려깊지 못한 행동을 취한 목포시장과 목포시 고위 공직자들께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게 하고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정당한 돈을 주고 티켓을 구매해 공연을 관람 했으니 목포시장과 시공직자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변명하고 있으나, 시민들은 아무리 정당한 돈을 내고 티켓을 구매해 관람을 하였더라도 젊은 공무원들이 나이드신 시민들을 가로막고 앉아 있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지탄의 대상이 되는데, 목포시의 미흡한 대처가 시민들을 더 분노케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목포시장과 목포시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민들께 분노를사게했다면 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은 그에 대해 오해없는 해명과 사죄가 먼저여야 하며 시민들께 손을 내밀어야 하는 목포시는 반성은 커녕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당당해 하는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허탈감과 자괴감 마져 느낀다고 했다.

 

목포시민의 마음은 안중에 없고 목포시장과 목포시 고위공무원들만 있는 이 상황을 어떤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는지 시민들의 기억속 시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결자해지라 하였다. 이 사건의 시작과 끝은 목포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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