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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 반도체 기업 램리서치, 경기도 투자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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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기사입력 2019-10-02

 


 

▲    이재명 지사와 팀 아처 램리서치 대표가 투지양해각서를 들고 있다. 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이재명 지사와 팀 아처 램리서치 대표가 투지양해각서를 들고 있다. 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램치서치는 경기도에 건립될 한국테크놀로지센터(KTC)에서 솔루션 제공을 가속화하고 고객의 차세대 반도체 장비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테크놀로지센터는 램의 기존 미국 R&D 시설의 확장으로, 미국에서의 실질적인 R&D 운영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그리고 추후 해당 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40~50개의 첨단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부문의 전문 인력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램리서치코리아에는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70 % 이상이 엔지니어 등 반도체 기술 전문 인력이다.

  

팀 아처 램리서치 CEO는 “이번 MOU 체결은 램리서치의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한국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하면 연구 시설과 램리서치 고객 및 공급 업체 시설 간의 지리적 거리가 좁혀져 램의 학습 주기를 단축하고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자신의 SNS로 전한 이재명 지사 또한 “반가운 소식 하나를 알린다”며 '램 리서치' 경기도 투자방식이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를 연구 개발하는 R&D센터 설립임을 적시하고 “경기도와 손잡고 R&D센터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미국의 대표 반도체 장비업체 ‘램 리서치’의 투자 결정은 경기도 입장에서,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매우 환영할 일”이라고 반긴 뒤, 우리나라가 세계 반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강국'임에도 장비와 부품의 대외의존도를 탈피하는 것은 큰 숙제 중에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번 R&D센터 설립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음도 말했다.

  

그런 다음 “램 리서치의 R&D센터가 경기도에 설립되면, 반도체 장비 국산화 촉진은 물론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경기도에 투자 결정을 한 티모시 아처 대표님을 비롯한 램리서치의 모든 직원 분들께 도민들을 대표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이날 양해각서 서명식의 여러 모습이다.(사진출처 : 이재명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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