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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김상훈의원) SH공사 임대주택사업 최근5년간 1조 6,855억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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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기사입력 2019-10-17

 

 

 

▲     ©신종철 국회줄입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임대료 등에 대한 시민 부담은 낮추는 서울시 주거복지 정책 확대에 따라 임대주택 운영손실은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점이 있음. 서울시는 향후 임대적자가 교차보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익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임대주택 확대 :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건설형·매입형 임대주택 및 서울시     현물출자 등에 따른 임대주택 관리호수가 증가했음. 반면 임대료 동결(凍     結)과 장기전세주택 및 전세전환 국민임대주택 등 증가로 임대료 수익은      증가 폭은 낮음.


임대주택 노후화 : 임대주택 노후화로 인한 수선유지비 증가, 택지조성     원가 및 건설원가 상승에 따른 감가상각비, 기금이자 등 임대비용 증가로     임대사업 운영 적자 폭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추세임.
임대수지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중에 있으며, 이에 따른 향후 대책으로 ▴임대료수입 다각화 ▴소형 장기전세주택 공가를 활용한 임대료수익 창출 ▴서울지역 주택 매입가격을 고려한 국고지원 상향 건의 등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임.


임대주택사업에 집중되어 있는 공사임대료 수입을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공사 재무건전성 및 자금 유동성 확보.
임대수익이 없는 소형 장기전세주택 중 공가 발생 시 전용 60㎡ 이하      주택을 국민임대주택으로 전환하여 임대료 수익 창출


주택가격이 높은 서울의 경우 매입임대사업(다가구 등) 국고지원 단가가      호당 매입가격에 비해 타 지역의 지원금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국고지원금      상향 건의
적정 임대료 유지를 위하여 2년마다 법정한도액, 주거비 물가상승률,      동종업계(LH공사)의 인상률을 감안, 임대료 및 임대보증금 현실화 검토      등이 있음.


아울러 SH공사가 LH의 주택관리공단과 같은 자회사를 설립해 저임금 인력을 운용하는 방안은 서울시와 논의한 바 없으나, 향후 별도 자회사 설립 방안을 검토하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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