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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빚쟁이, 부채로부터 해방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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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19-12-0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대안신당 박지원과 전국청년부채청산운동본부(본부장 김병운)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청년, 대안신당 정책관계자, 및 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세대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빚쟁이, 부채로부터 해방을’ 이라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강보배 사무국장의 ‘청년정책,기존정당에 묻는다’

빚쟁이유니온 한영섭 위원장의 ‘학자금부채를 탕감하자’ 청년주거권실현운동본부 구은영 간사의 ‘청년주거 불안정에 의한 청년부채 그리고 대안’ 전국청년부채청산운동본부 김병운 본부장은 ‘청년부채의 원인과 대안’ 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하고, 청년들과 참여자들이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대안신당 유성엽 대표는 ‘청년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부채를 지고 있다,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 학자금, 생활비 특히 부동산 폭등에 의한 주거비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 라고 말했다

 

공동주최를 한 박지원 의원은

‘매주 목포에서 35세 미만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지만 청년의 아픔, 20대 지방대 출신의 취업난, 무책임한 청년창업과 신용불량자로의 전락,도시재생사업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도 지적을 했다.

동시에 목포의 '괜찮아 마을'의 성공사례를 설명하며 행안부 서울시의 청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목포 등 지방도시 생활을 권장하기도 했다.

박지원 의원은 평소에도 청년층과의 대화를 꾸준히 하고 있다.

 

강보배 전청넷 사무국장은 ’ 청년의 연령기준이 법마다 다르다‘ 라고 지적하며, 조속히 청년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한영섭 빚쟁이유니온 위원장은 ‘ 미래세대 육성은 정부의 역할이다, 학자금부채 경감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구은영 청년주거권실현운동본부 간사는 ‘ 부동산 폭등등으로 청년들의 주거가 불안정하다. 주거 빈곤층을 위한 장기임대 정책과 청년을 위한 저렴한 주택공급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김병운 전국청년부채청산운동본부 본부장은 ‘ 청년들의 부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로 교육이 실현되어야 하는데, 청년들에게 떠 넘기고 있다, 사회출발시 청년들이 학자금대출로 인해 빚으로 사회출발을 하고 있으며, 이는 평생 멍에로 자리잡고 있다.

동시에 부동산 폭등등으로 인해, 청년들은 주택을 구입하기 어렵다

1가구 1주택 담보대출이자 상한선’을 정해 청년들도 쉽게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부모세대와 대안신당 관계자들은 청년들의 의견을 집중 경청하고, 질의도 했다.

 

토론회를 기획한 장성배 대안신당 위원은 “ 청년층에 대한 정책들이 말로만 그쳐서는 안된다. 적극적인 행정과 국회에서의 청년기본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한다’ 라고 청년들과 함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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