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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승일식당, 추운겨울 덥히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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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19-12-3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7일 연말연시를 맞아 담양 소재 승일식당 박경우, 김갑례 대표와 아들 박강복 씨가 이웃돕기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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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식당 김갑례 대표는 전남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44호 회원으로 매년 통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에서 대표적인 담양식 돼지갈비맛집으로서 인정받고 사랑받아 온 만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갑례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곳을 위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힘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에서 아너소사이어티에 등록된 회원은 미림산업개발() 허영호 대표 가족 아너 4, 쌍교숯불갈비 대표 김창회, 송선희 님, 등불장학회 임홍균 님, ()소린 대표 박영순 님까지 모두 9명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에 거듭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관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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