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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의 안전도모와 재난 예방으로 행복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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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0-01-0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가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혁신 시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는 등 차별화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전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평가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만큼 정읍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시민안전에 있어서 늑장 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안전정책의 철학을 토대로 정읍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정읍시민 삶의 질 향상

각종 재해·재난과 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시민 안전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하지 않고 보험기간 중 전입자를 포함해 보상요건 나이가 도래되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 가입 사항으로는 자연재해(일사, 열사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 교통사고, 강도살인,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농기계 사고 등 11가지 항목이다. 상해후유장애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타 보험이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으로 지원 가능하며, 정읍시민이라면 사고 발생지역에 상관없이 보험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으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 속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민방위 교육과 시민 강좌, 실전 같은 훈련 돌입

시는 2020년 민방위 교육과 시민 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해 역사 안보 인문학 강좌와 화생방 방호, 재난대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실전체험 훈련을 강화한다. 실제 비상 황상 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읍면동 마을 경로당 심폐소생술 순회교육과 초중고교 순회 교육, 지원민방위대 응급처치 전도사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은 비상상황 발생 시 다양한 대처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게 되고 응급처치와 초기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정읍시민 안전지킴이 톡톡

정읍시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안전망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710여 대의 CCTV를 설치 운영하면서 매년 약 800여 건의 영상을 범죄 수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자료로 열람 또는 제공하고 있다.

 

9명의 관제 요원이 교대로 근무하며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노인 귀가 조치와 도주 수배 차량 검거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범죄로부터 정읍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는 다변화되는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올해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0대의 범죄 취약지구 방범용 CCTV8대의 차량번호 인식 CCTV를 추가로 구축할 방침이다.

 

정읍시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운영

시는 올해 지역 내에서 총 12차례에 걸쳐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은 시기별·계절별로 안전 테마를 정해 가두행진을 하며 각종 팸플릿과 자체 제작한 물티슈 등을 배부하는 홍보로 진행될 계획이다.

 

안전점검의 날은 대형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안전불감증을 청산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 번 점검하는 습관을 갖기 위해 행정시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매월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수년간 상습 침수 피해지역으로 불편을 겪었던 산외면 정량리 일원에정량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2년간에 걸쳐 산외면 정량리 일원에 지방하천 정비 L=0.97km를 정비한다.

 

산외면 원정마을은 하천 폭이 협소해 집중호우 시 정량천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자연재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05, 2011년 태풍무이파내습에 따른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42, 농경지 침수 7ha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해당 지역을 행정안전부에 신규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 국비 30억 원 포함 약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201911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편입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재난예경보시스템 확대 설치로 재난 대응 태세 강화

시는 기상특보와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사전 재난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예경보시스템의 확대 설치를 추진 중이다.

 

현재 재난예경보시스템 311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2019년도에는 특별교부세 4억 원 등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145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예경보 시설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시민에 대한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기상이변으로 증가하는 자연재해 위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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