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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설 연휴 변사체‧화재발생 등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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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1-2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설연휴 첫 날인 24일 오후 2시 23분 두원면 풍류리 선착장 인근 고흥만방조제 앞 바다에서 남자 변사체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고흥소방서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고흥소방서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방조제 앞 해상에 누운채로 떠있는 이 모(40‧남‧보성군)씨를 발견하고 즉시 인양해  응급조치에 들어 갔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여서 여수해경 녹동파출소에 인계된 후 장의차량에 의해 가족들이 있는 보성군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인을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3일 오후 고흥군 동강면 축내길 강 모(81) 할머니 댁의 함석조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이 반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명절을 맞아 자식들이 귀성할 것에 대비해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다 화재가 발생해 손자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신속히 진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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