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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웃사촌 시범마을 추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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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18

저출생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추진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이에 경북도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사업 추진상황과 20년 추진계획을 들어보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4월에 개장하는 의성 펫 월드 발전 방안, 올해 여름 본격 운영되는 스마트팜 청년농부 육성, 청년창업 사업의 안정적인 유지 등 청년 일자리 사업 확대에 대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이 논의 됐다. 또 청년유입에 따른 청년임시 주거단지 추가 건립과 용역중인 가족형 신규주거단지 건축 형태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나왔다. 그 밖에 행복누리관, 도시재생, 시장현대화사업 간 연계건축계획과 올해 1월에 체결된 LH 협약사업 발굴 과제도 공유됐다.

특히 올해 신규시책으로 구상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3대 생활문화 혁신에 대해 관계부서와 논의도 진행됐다. 3대 생활문화 혁신은 주차문화 혁신, 식당문화 혁신, 거리 간판문화 혁신으로 쾌적하고 정갈한 안계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다. 또 안계평야를 이용한 밀밭축제 개최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의견이 수렴됐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 2년차로 접어든 지금부터는 관계부서 간 협업과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 진행중인 사업의 안착이 중요하다. 아울러‘20년 신규시책사업은 주민 참여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며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성공을 위해 안계면 주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부탁했다.


원본 기사 보기:전국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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