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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온 세계 휩쓰는 COVID-19, 안정되고 행복하게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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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미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평양시민 강명희 씨의 "온 세계를 무섭게 휩쓰는 전염병피해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어떻게 되여 우리 공화국에서만은 인민들 누구나 예나 다름없는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수필을 1일 보도했다.

 

▲ 평양종합병원 조감도. 사진=조선의 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기사 전문.

 

사랑의 목소리

 

며칠전 출근길에서였다.

개선문옆을 지나는 나의 귀전에는 방송차에서 울리는 힘찬 목소리가 들리여왔다.

《…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 국가와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집중!

방송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수록 전날 저녁 TV화면에서 보았던 《COVID-19》와 관련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사실이 선히 떠올랐고 이와는 달리 오늘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였다.

온 세계를 무섭게 휩쓰는 전염병피해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어떻게 되여 우리 공화국에서만은 인민들 누구나 예나 다름없는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는것인가.

그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한 일을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 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을 강력히 시행하였기때문이다.

온 나라를 뒤흔든 평양종합병원착공식의 폭음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는가.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꿈같은 소식은 나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와 세인의 가슴마다에 진실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과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끝없는 찬탄과 흠모의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과 같이 평범한 인민들을 위하여 이렇듯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나라가 과연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럴수록 나에게는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방송원의 절절한 목소리가 무심히 들려오지 않았다.

그렇다. 그것은 사랑의 목소리였다.

우리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제일가는 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여기는 어머니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이 담긴 사랑의 목소리였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고마운 우리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야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면서 나의 발걸음은 저도모르게 빨라졌다.

강 명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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