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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미래의 나를 만나다 대학 입시 경향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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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창원교육지원청 창원예술학교(교장 심규철)는 5월 27일(수) 오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미래의 나를 만나다: 대학 입시 경향과 전략”을 주제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음악과(2학급, 총34명)에서는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직중인 한빛나 교수를 초빙하여 1부 행사로는 대중음악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 전문가의 경험과 공연을 듣고, 보컬 전공 학생들과의 마스터클래스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한편, 미술과(2학급, 총42명)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반달’ 대표이사 ‘류수환’ 교수와 김창수 입시미술학원장을 초빙하여 미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엿들을 수 있었다.

 

1부 행사로 최근 미대 입시 경향과 전략, 실기력 향상을 위한 자기 관리, 미술 관련 다양한 진로와 직업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고, 2부 행사에서는 개인별 작품 분석 및 피드백을 받는 시간으로 개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실기력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관심분야에 여러 가지 궁금증과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3학년 학생들은 입시전문가, 현장의 예술 전문가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꿈을 조금 더 구체화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해야 될 것들에 대해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사들 또한 학교 밖 실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및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입시 및 진로와 관련된 상담 내용, 지도해야 할 내용을 연구하고 더욱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 및 강연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을 철저히 하여 이루어졌으며 공연 및 강연을 듣는 학생 간의 거리 두기도 고려하여 자리를 배치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대비하였으며,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되고 조용했던 학교에 예술 교육 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창원예술학교는 첫 창의적 특색활동을 시작으로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창의적 특색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특색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진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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