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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각지 농장들과 가정에서 아욱을 많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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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최근 공화국의 각지 농장들과 가정들에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아욱을 많이 심고 가꾸고있다."고 조선의 오늘이 28일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맛좋고 영양가높은 아욱을 많이 심고 가꾸고있다​

 

최근 공화국의 각지 농장들과 가정들에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아욱을 많이 심고 가꾸고있다.

건강에 리로운 여러가지 영양물질이 포함되여있는 고급남새 아욱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속에서 《백가지 남새중의 왕》이라고 불리우며 식생활과 병치료에 널리 리용되여왔다.

력사기록들에 의하면 고구려의 계승국인 발해에서는 아욱을 널리 재배하고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군 하였다.

고려시기에도 이 풍습은 그대로 이어져 13세기에 편찬된 《동국리상국집》을 비롯한 도서들에 당시 아욱이 음식재료로뿐아니라 고려약재로도 효과적으로 리용되였다고 서술되여있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러 여러 지방에서 아욱이 재배되면서 그 재배 및 음식가공법에 대한 상세한 자료들이 력사책들에 수록되였다. 민족고전 《산림경제》와 《고사신서》에는 아욱재배방법이 기록되여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재배하여오던 아욱품종보다 수확량이 6~7배에 달하면서도 영양가가 매우 높은 주름아욱이 새로 육종되여 인민들의 식생활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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