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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집​, 평양 옥류아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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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5-30

 북 조선의 오늘은 옥류아동병원 의사 탁명심 씨의 글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옥류아동병원을 찾았던 외국인들이 제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도 선뜻 믿기 어려워하며 강한 충격을 받은것 같다."고 30일 소개하였다.

 

▲ 평양 옥류아동병원 전경.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 옥류아동병원에서 (2019년 2월촬영).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 옥류아동병원에서 (2019년 2월촬영).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 옥류아동병원에서 (2019년 2월촬영).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 옥류아동병원에서 (2019년 2월촬영).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집​

 

자식이 앓지 않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것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어머니들의 이런 마음을 헤아려 아이들의 건강과 밝은 웃음을 지켜주는 집이 바로 우리 공화국에 있다.

우리 옥류아동병원의 부피두터운 여러권의 감상록에는 지난 기간 외국손님들이 남긴 글들이 적지 않다.

그 글의 내용들은 대부분 감탄과 경탄, 부러움으로 가득찬것들이다.

《세상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아병원이 적지 않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심리적특성까지 헤아려 건설된 병원은 본적이 없다. 옥류아동병원은 모든것이 철저히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세계에 소리높이 자랑할수 있는 병원이다.》

《옥류아동병원의 환경이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다. 병원에 와보니 마치 어린이들의 궁전에 온것 같다. 조선의 어린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것을 알았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놀랍고 희한하다. 더더욱 놀라운것은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최상급의 의료설비와 의약품들을 리용하고 입원치료를 받고있다는 사실이다. 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는가. 사회주의조선의 아이들, 조선의 녀성들이 정말 부럽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병원을 돌아보며 놀라움과 격찬을 금치 못해한것은 당연한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은 이 행성의 현실로는 설명하기 힘들고 믿기 어려운것이 공화국에 펼쳐져있기때문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이들에게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고 말하는 정치인들도 많고 어린이복지정책을 표방하는 나라도 많다.

그러나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 지어 앞날까지도 돈에 의해 결정되고 좌우지된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모성애마저도 무맥하게 만드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돈이 없으면 병든 자식을 돌보아줄수도 없는것이 자본주의나라의 어머니들이 겪고있는 비극이며 자본주의사회의 가혹한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자식을 낳은 어머니도 미처 줄수 없는 따뜻한 사랑을 아이들에게 안겨주고있다. 자기 자식들이 어떤 특혜를 받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지, 차별없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 정겨운 손길아래서 아이들이 얼마나 값비싼 치료를 받고있는지 우리 어머니들은 다는 알지 못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옥류아동병원을 찾았던 외국인들이 제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도 선뜻 믿기 어려워하며 강한 충격을 받은것 같다.

하기에 우리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를 안고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집, 아이들의 요람인 우리 옥류아동병원은 세상사람들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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