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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영상] '어린이보육교양조건을 개선해간다 외 2 건'(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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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북 조선의 오늘은 2일 '[록화보도] 어린이보육교양조건을 개선해간다 외 2 건'이란 제목으로 3분여 분량의영상을 보도하였다.

 

▲ 방송화면 갈무리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방송보도 전문.


-평양시안의 많은 보육교양 단위들에서 유치원, 탁아소들을 어린이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더 잘 꾸리고 보육교양조건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어린이보육교양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습니다.
원장 김향숙
《모든 어린이들이 가장 훌륭하게 마련된 현대적인 보육교양조건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한다는것이 우리 나라 어린이보육교양법의 한 조항으로 되여있습니다.
우리 유치원은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교육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런 국가의 혜택이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해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또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그런 교편물들과 그림들을 더 많이 마련해놓고 의무실과 교통안전교양실 또 여러가지 후방기지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아 어린이보육교양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정말 범상히 말하고있는 국가적부담이 얼마나 큰 혜택인가 하는것을 우리 교양원들과 어머니들은 늘 뜨겁게 느끼군합니다.》

-삼석구역 장수원협동농장에서 모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습니다.
기사장 김순칠
《우리 농장에는 다락논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나니 랭습논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난시기 이런 랭습논들에서 논물온도가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내기를 일찍 하다보니 수확고가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올해에 우리 농장에서는 랭습논들에 써레치기를 선행시키고 논물을 얕게 대서 논물온도가 일정하게 보장된 상태에서 모내기를 하도록 하여 모살이기간을 줄이고 아지치기를 촉진시키고있습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월도간석지 2구역 최종물막이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지배인 최영덕
《우리는 홍건도간석지 2단계완성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가면서 월도간석지 2구역 공사도 동시에 내밀어나가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지난해 7월부터 공사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어서 오늘 이처럼 2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게 되엿습니다.
공사기간 기업소에서는 막돌과 토량 확보를 위한 도갱굴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서 25만산대발파를 비롯한 수십차례의 발파를 진행하여 막돌과 토량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굴착기와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건설설비들을 정상가동시키기 위한 자재보장사업, 부속품확보사업을 짜고들면서 제방을 쌓아나갔습니다.》
철산군 오봉리와 보산리사이를 련결하는 2구역 제방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조국의 대지가 또다시 변모되게 되였습니다. 지금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제방보강확장공사와 배수문공사, 1구역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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