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마트트레이더스가 푼 320원짜리 마스크 2천만장 ‘순삭’

가 -가 +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기사입력 2020-06-06

▲    신종철기자

 


[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18개 점포에선 이날 새벽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예상보다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몰리자 이마트 트레이더스 측은 부랴부랴 번호표 배부를 시작했다. 이후 불과 2시간여 만에 1000여명이 몰렸다.

 

이날 오전 5시3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동점에는 뉴스를 접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를 나눠준 뒤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려 했지만 계속 사람들이 몰리자 시간을 앞당겨 오전 6시부터 번호표 배부를 시작했다.

 

번호표 배부는 불과 2시간 20여 분 만인 오전 8시20분쯤 마무리됐다. 이후 정문과 주차장 등에 ‘마스크 품절’이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하남점은 오전 7시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매장 입구로 이어졌고 번호표 1000장은 오전 9시50분쯤 배부가 끝났다.

 

송림점과 월계점, 위례점, 수원점에서는 이보다 앞선 오전 8시30분쯤 번호표 배부가 끝났다. 나머지 매장에서도 매장 문을 연지 30분 만에 번호표가 모두 소진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측은 번호표를 받은 고객이 당일 낮 12시까지 마스크를 받아 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매일 각 점포에 일회용 마스크 700∼1000개 박스를 입고해 판매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