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담양군 청년 농업인, 농촌 일손돕기 나서

농촌의 희망 청년농업인, 농촌 일손 돕기로 코로나19 극복 동참

가 -가 +

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담양군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     ©

귀농인과 청년창업농업인으로 구성된 와우딸기작목회 청년농업인 50명은 5일간 독거노인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하우스 철거 및 손 모내기 등 농촌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각자의 영농활동에 바쁜 농번기임에도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영농시간을 쪼개 진행했다는 점에서 탈공동체가 가속되고 있는 지역 농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젊은이들이 떠나가고 노인만 남은 농촌의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지난 몇 년간 고향으로 많은 청년들이 돌아오고 농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봉산면 와우딸기작목회(대표 박희수) 청년농업인들은 앞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은 자매결연도시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딸기 200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지역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담양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지속가능한 농촌 발전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담양군 관련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