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위안부 영상'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흉심을 만천하에 폭로한 또 하나의 물적증거"

가 -가 +

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북 조선의 오늘은 '동영상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라는 제목으로 "얼마전 남조선에서 70여년동안 미국국립문서보관소에 묻혀있던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증명해주는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되였다."고 9일 보도하였다.

 

▲ KBS가 공개한 영상에 만삭의 여성이 바로 '위안부' 피해자 박영심 할머니.박 할머니는 열일곱 살에 일본군에게 끌려가 5년동안 고통을 겪었고, 고향인 평안남도로 귀향, 지난 2006년 돌아가셨다.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동영상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얼마전 남조선에서 70여년동안 미국국립문서보관소에 묻혀있던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증명해주는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되였다.

1944년 9월 중국 운남성에서 《운남원정군》(중미련합군)에 의해 구출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을 담은 이 동영상은 일본군의 성노예범죄행위의 력사적사실을 낱낱이 보여주는 실재한 자료로서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여온 왜나라족속들의 졸렬성과 파렴치성에 대한 준엄한 고발장으로 된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성노예문제는 일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전쟁터들마다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이다. 하지만 지난 시기 아베패당을 비롯한 일본극우보수세력들은 일본군성노예란 말만 나와도 그런것이 없었다고 생억지를 부렸는가 하면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자원봉사자》로 매도하며 도리여 그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넘겨씌우려 하였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사대매국패당과 공모한 합의아닌 《합의》를 내흔들며 《최종적이고도 불가역적인 해결》을 고아댔는가 하면 이에 반발해나서는 남조선인민들과 세인의 규탄에 대해서는 《국제법위반》이라는 당치 않은 궤변으로 도전해나섰다. 심지어 《2020년 외교청서》에서까지 《성노예》라는 표현이 사실과 어긋난다는 뻔뻔스러운 문구를 올려놓았다.

아직도 아베패거리들은 너절한 몇푼의 돈을 흔들어대며 과거청산을 무마해버리려고 어리석은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친일보수적페무리들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분노한 민심에 역행하며 반일단체들의 투쟁을 로골적으로 가로막고 일본반동들의 성노예소녀상철거와 력사외곡책동에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54초분량의 동영상자료는 비록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행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 력사를 지워버리려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흉심을 만천하에 폭로한 또 하나의 물적증거로 된다.

왜나라족속들이 과거청산을 회피하려고 모지름을 쓸수록 죄악으로 얼룩진 력사의 흔적은 더 뚜렷해지며 우리 겨레의 과거결산의지만을 더욱 북돋아줄뿐이다.

본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