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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원도심의 새로운 변화 “문화예술 활기 가득한 골목으로”

담양 과거 천년 담아 미래 천년 준비하는 “담주 다미담예술구”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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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2017년부터 추진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인 담주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 중 예주구간인 쓰담길이 조만간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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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길 조성사업은 담양읍 담주4길 옛 원도심 일원의 건물을 신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상인과 문화예술 활동가를 지역으로 유입, 담양의 대표 관광지와 원도심의 가교 역할을 하는 복합 문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98%를 보이고 있으며 6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성 완료 후 7월 중에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전국의 청년상인과 문화예술 활동가의 입주를 유도하고 입주자 선정 이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매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담주 다미담예술구는 예주구간과 미주구간으로 나뉘며, 예주구간은 담주 4길을 중심으로 쓰담길과 담양의 랜드마크가 될 담빛담루가 조성되고 미주구간에는 문화 복합상가 형태의 담양시장이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담주 다미담예술구가 완성되면 기존 생태관광지의 관광객들을 원도심으로 유입해 구도심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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