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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신안출신 정광호 의원 선출

지역 고견을 듣는 현장 중심활동으로 농어촌 활성화 해법 찾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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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7-04

 


제11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농수산위원장에 정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선출됐다.

 

 

정광호 위원장은 신안군의회 제6, 7대 의원 및 제7대 하반기 의장을 거쳐 제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하여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 도시재생연구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안 출신인 정 위원장은 지역발전 해법을 찾기 위해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국립공원 해제 촉구 건의안’, ‘연안해상교통 대중교통화 촉구 건의안’ 등을 발의하여 서남권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발의한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섬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은 ‘섬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전남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섬 발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도서개발 정책 추진을 앞당기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정 위원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서남권 지역발전 의정대상과 2019 민주평화통일 의장표창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광호 위원장은 “전국 최대 농수산 생산지역인 전남의 후반기 농수산 분야 의정활동을 이끌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끼지만, 상대적으로 낙후된 전남의 지역발전과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동료 위원님들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 지역민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전남의 안전한 농수산물 생산을 위한 정책 추진 및 연구·개발과 관련된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연간 1조 5천억 규모의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후반기 농수산위원회는 정광호 위원장을 비롯해, 박종원 부위원장(담양1), 서동욱(순천3), 최명수(나주2), 최병용(여수5), 조광영(해남2), 곽태수(장흥2), 장세일(영광1), 이철(완도1), 박진권(고흥1) 의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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