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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옥류약수는 평양의 자랑으로 불리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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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05

 북 조선의 오늘은 5일 평양 옥류약수상점 봉사원 홍옥순 씨의 글 '건강장수의 《명약》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 평양 옥류약수상점에서.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건강장수의 《명약》을 찾는 사람들

 

풍치수려한 공화국의 대동강반에 번듯하게 자리잡고있는 우리 옥류약수는 평양의 자랑으로 불리우고있다.

광물질비타민으로 불리우는 복합염천류인 옥류약수는 만성위염, 만성소대장염, 만성기관지염, 경한 당뇨병, 고혈압증 등의 치료에 효과가 높다.

우리 옥류약수상점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약수를 한두고뿌 마시고가는 사람들은 부지기수이며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고와서 약수를 받아가고있다. 받아가지고가서 식생활에 리용할 정도로 옥류약수는 우리 인민들과 친근해졌다.

우리 옥류약수를 마시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만성위염으로 오랜 기간 고생했는데 옥류약수를 마시면서부터 장이 편안하고 소화가 잘됩니다.》

《우리 집에서는 4년째 매일 옥류약수를 먹는물로 리용하고 그것으로 밥도 지어먹고있는데 그때부터 병원출입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온 가족이 먹을 약수를 받으러 매일 아침 산보삼아 다닌다는 모란봉구역 북새동의 로인, 멀리 룡성구역에서부터 이곳에 찾아와 약수를 받아다 집에서도 마시고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도 가져간다는 룡성할머니와 옥류약수를 하루라도 못 마시면 속이 허전해지는것 같다며 매일 10L의 약수를 받아간다는 만경대구역의 로인내외…

약수가 발견되여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옥류약수의 인기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참으로 수도시민들과 친근하게 이어져있고 생활속에 깊이 슴배여있는 우리 옥류약수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사랑의 《명약》이 되여 끝없이 솟아오르고있다.

옥류약수상점 봉사원 홍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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