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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 탁구선수가 받아안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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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05

 "김정선수가 받아안은 영광, 이것은 체육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에로 줄달음치는 조국의 체육선수들이 다 받아안은 영광이기도 하였다."고 5일 조선의 오늘에서 소개하였다.

 

▲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우승한 김혁봉, 김정선수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김정선수.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한 탁구선수가 받아안은 영광

 

이 세상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있으며 나라들마다 체육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공화국의 체육선수들과 같이 세계가 우러르는 천출위인의 각별한 관심과 믿음속에 사는 체육인들은 아마 없을것이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와 그즈음에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하고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날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들에 참가하여 우승함으로써 공화국기를 높이 날린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다시금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를 주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선수들이 경기들에서 통쾌하게 승리하고 영예의 단상에 올라 장중한 애국가의 주악을 울릴수 있은것은 시상대의 높이이자 조국의 높이라는 자각을 안고 평시에 땀을 아낌없이 흘리며 이악하게 훈련하고 또 훈련해온 응당한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원수님의 분에 넘치는 치하와 평가를 받아안으며 선수들과 감독들은 감격하여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하지만 그날 영광의 단상에 있어야 했던 한 선수만은 그자리에 없었다. 그는 온 나라가 다 알고 세계가 다 아는 녀자탁구선수 김정이였다. 그 시각 그는 국제경기를 위해 조국을 떠나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김정선수가 국제경기를 위해 조국을 떠나있어 오늘의 자리에 참가하지 못했다는것을 아시고 돌아오면 꼭 만나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이 사실을 이국의 하늘아래서 알게 된 때부터 김정선수는 한초가 열흘, 백날맞잡이로 경애하는원수님을 만나뵈올 시각만을 기다렸다.

주체103(2014)년 10월 28일 평양시민들과 함께 국가종합팀과 월미도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를 관람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경기가 끝난후 국가종합팀의 경기성과를 축하하여주신 후 국제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탁구선수 김정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멀리 가있던 친자식을 만나는 어버이심정으로 그를 대견스럽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김정에게 더 각별한 사랑을 주고싶으신듯 환하게 웃으시며 그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원수님의 팔을 꼭 껴안고 크나큰 행복에 젖어있는 그에게는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혼성복식경기 결승전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물리치고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을 때 1등을 한 소감에 대하여 묻는 수많은 기자들에게 오늘의 이 승리를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께 드리고싶다고 말했던 그날이 생각났다.

그런데 그 승리소식을 보고드리기도 전에 이처럼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니 참으로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아름찬 영광이고 특전이였다.

 

김정선수가 받아안은 영광, 이것은 체육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에로 줄달음치는 조국의 체육선수들이 다 받아안은 영광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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