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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남FC, 유소년 축구 육성 등 공동협력사업 추진키로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 장충남 남해군수 방문해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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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남해군과 경남FC 프로축구단이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 프로축구경기 남해군 개최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남해군은 지난 10일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가 남해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장충남 군수와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진관 대표이사는 천연잔디구장 등 남해군의 훌륭한 축구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고 “남해군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프로축구 유관중 경기가 시작되면 남해군민들을 초청해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여 유관중 경기가 시작되면 경남FC 홈경기에 군민들과 함께 방문해 축구 경기를 관람하겠다”며 남해군의 우수한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특산물 판매행사도 함께 열 것을 제안했다.

 

또 이날 환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규진 남해군체육회장과 최청기 남해군축구협회장은 경남FC 홈경기를 남해군에서 개최해 남해군민들이 프로축구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남FC 프로축구단은 도민프로축구단으로 2006년 창단해 창원축구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현재 K리그2에 소속되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감독은 설기현 전 국가대표가 맡고 있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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