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오늘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

가 -가 +

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11

 북 조선로동당기관지 로동신문은 11일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오늘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이 되는 날이다."고 보도하였다.

 

▲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오늘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9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약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를 겯고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손잡고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위대한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여 조중친선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

지난해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는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는 여러차례의 상봉으로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이것은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련이은 상봉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올해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조중친선협회 위원장 박경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