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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가과학원 과학자들, 하루 반과 일년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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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11

 "공화국의 국가과학원 과학자들 그 누구나 격정속에 외우는 이야기가 있다."고 11일 조선의 오늘에서 소개하였다.

 

▲ 연풍과학자휴양소 전경.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위성과학자주택 전경.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하루 반과 일년내내!

 

공화국의 국가과학원 과학자들 그 누구나 격정속에 외우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에는 우리 과학자들을 금방석에 앉혀주시려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비끼여있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1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 오랜 시간 과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나라의 과학발전에 강령적인 지침으로 될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길로 과학자휴양소가 일떠서게 될 연풍호를 찾으시여 오후시간마저 다 바치신 소식은 삽시에 사람들속에 전설처럼 퍼져갔다.

바로 그날저녁 온 하루 경애하는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던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은 또다시 원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과학자들을 위해 저녁시간마저도 바치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 로고를 생각하는 책임일군의 눈앞에는 새벽에 원수님의 뜻밖의 전화를 받아안던 그 시각부터 꿈같이 흘러간 하루의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밤새 생각해보니 은정과학지구에 건설할 거리이름에 위성이라는 말을 넣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던 가슴뜨거운 그 말씀과 연풍호까지 달려오느라 산골길의 흙먼지에 황토색으로 변한 경애하는원수님의 승용차…

하루만이 아니였다. 전날 오후에 벌써 경애하는원수님께서 과학교육부문의 책임일군에게 과학자거리의 건설과 관련하여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니 결국은 과학자들을 위하여 귀중한 시간의 하루 반을 바치신 셈이였다.

그 하루 반의 체험자, 목격자인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가슴속에서는 이 전설같은 이야기를 온 나라 인민에게 전하고싶은 충동이 불덩이처럼 치밀어올랐다.

그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던 한 일군이 경애하는원수님께 이 동무가 원수님께서 오늘 과학자들에게 돌려주신 사랑에 대하여 글을 쓰려고 한다고, 벌써 《과학자들을 위해 바치신 하루 반》이라고 제목까지 생각해두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자신께서 왜 과학자들을 하루 반만 생각하겠는가, 자신께서는 과학자들을 하루 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하루 반과 일년내내!

그 뜻깊은 말씀에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켰다. 분초를 쪼개가시며 이 땅우에 약동하는 젊음과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 시간에서 하루 반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원수님의 마음속에 일년내내 이 나라의 과학자들에 대한 생각이 자리잡고있은줄 어이 알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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