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부 “코로나19 개인보호구 400만개·중환자 치료장비 추가 비축”

“현재 물품공급 원활…대규모 유행 대비 인공심폐장치 58대도 도입 추진”

가 -가 +

이성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방역물품과 장비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 올 연말까지 개인보호구인 레벨D 세트 약 400만 개 등을 추가로 비축할 예정이라며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지자체를 거치지 않고 중앙방역대책본부로 직접 신청해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신속지원체계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

정부는 그동안 방역 현장 등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왔다.

 

윤 총괄반장은 지금까지 보호복 324만 개, N95마스크 752만 개 등 의료진의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방역물품을 지속 지원해왔다현재 재고량은 보호복 583만 개, N95 마스크 1342만 개 등으로 그간 배포한 양 이상으로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확산에 따라 수도권의 물품신청 및 배포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물품공급은 원활하게 지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총괄반장은 이와함께 위중·중증환자 치료 장비와 관련해선 현재 치료중인 중환자가 100명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치료 장비는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대규모 유행 시에 대비해 중환자 치료장비인 인공호흡기 300대와 인공심폐장치(에크모) 58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 지역의 방역물품과 장비 현황을 지속 파악해 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