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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풍과학자휴양소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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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북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연풍호반에는 특색있는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있다."고 18일 소개하였다.

▲ 연풍과학자휴양소. 사진=조선의 오늘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문제​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공화국의 연풍호반에는 특색있는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있다.

그곳에는 절세위인의 다심한 사랑을 뜨겁게 전하는 탁구판이 있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께서는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찾으시였다.

마중나온 일군들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배를 타고오면서 바라보니 연풍과학자휴양소가 한폭의 그림같았다고, 자신께서 그려본 황홀하고 희한한 선경이 실물로 펼쳐졌다고 하시면서 짧은 기간에 이곳이 천지개벽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윽고 종합봉사소, 휴양각, 휴식터, 산보길, 다용도야외운동장 등 연풍과학자휴양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종합봉사건물을 돌아보시였다.

2층에 설치된 탁구판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원수님께서 문득 종합봉사건물 2층홀에 탁구판을 놓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2층홀을 다시 둘러보았지만 무엇이 잘못되였는지 좀처럼 가늠할수가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계단관통홀을 가리키시며 탁구를 치다가 탁구공이 1층으로 굴러떨어지면 누가 주어오는가고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여기에서 휴양생들이 탁구를 치면 탁구공이 아래로 굴러떨어져 그것을 줏자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고 일깨워주시면서 탁구판을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해주시였다.

과학자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휴양소를 일떠세워주시고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그처럼 세심히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원수님.

인민의 립장과 자세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시며 그렇듯 사소한 문제까지도 바로잡아주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1층으로 떨어질수 있는 탁구공, 알고보면 너무도 자명하고 단순한 리치였지만 언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원수님 밖에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문제였다.

그후 탁구판은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되였고 휴양생들은 아무런 불편없이 탁구를 치게 되였다.

 

- 연풍과학자휴양소에서 탁구를 치는 휴양생들 (2019년 10월촬영) -

 

휴양생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정녕 연풍과학자휴양소는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 은정속에 솟아난 과학자, 기술자들의 금방석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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