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남도, 개천절 불법집회 ‘참석 금지’ 당부

-불법집회 참석 확진자 발생 시 사회적 비용 청구 방침-

가 -가 +

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3일 예정된 개천절 불법집회에 도민들의 참석 금지를 당부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추석연휴 특별방역대책(9월 28일~10월 11일)에 따라 집회가 금지된 10월 3일 개천절 불법집회에 일부 단체의 집회가 예고된 실정이다.

전라남도는 10월 3일 불법집회에 강력히 대응키 위해 집회 참석 후 본인 확진 시 치료비는 물론 지역감염 전파에 따른 방역에 소요된 모든 사회적 비용을 청구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도전세버스조합에서도 개천절 집회 관련해선 차량을 운행하지 않기로 의결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또 도내 시군에서도 교회 버스 이용 등 비공식적 이동 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전남 도민은 모두 332명으로 이 중 2명이 확진판정을 받고 가족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집회 참석자와 검사 불응자 등 3명이 고발 조치된 바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방역당국을 믿고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함께 안전한 추석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불법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