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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면에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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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연금 정읍지사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양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같은 날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는 체온계 50개와 마스크, 손소독제 100개를 보내왔고, 정읍시새마을회는 양념불고기 120을 전달했다.

 

,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은 베지밀 36박스를 전달하며 힘들어하는 정우면 양지마을의 주민들을 위로했다.

 

개인적인 도움도 이어지고 있다. 상동에 소재한 BBQ 고경철 대표는 통닭 35마리를 보내왔고, 태인면사무소 곽재욱 면장은 피자 5판을 보내며 양지마을 이동 제한 통제소 근무자들과 의료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구호 물품은 물론 그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양지마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일일이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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