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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 협력사업, 강원도 고성에서 전남 완도까지 순항"

임종석 전 비서실장 광폭행보 정치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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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최근 행보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018년 3번의 남북정상회담을 직접챙겼던 경험을 살려 현재는 대통령외교안보특보와,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직을 역임하면서  전국 기초단체 48개 지역을 비롯해 지역의 기업인과 주요 인사들을 직접만나 설득하며 "남북 공동번영"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북측 도시와 남측의 지자체와 결연을 맺어 활발한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한편 임 전 실장이 이사장을 맡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추진하는 '남북 도시 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지만 여권을 중심으로 차기 대선 준비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옴으로 

임 전 실장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수원시 광명시를 비롯해 강원도 고성군, 전남 순천시,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을 순회했고, 경기도 고양시 포천시 안산시 용인시, 전남 완도군, 경남 고성군 김해시 등의 방문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문협은 지난 7월 남측과 북측의 도시 30쌍의 결연을 맺는 남북 도시 교류사업을 시작했다는데, 현재 경문협 측에 참여 의사를 밝힌 기초단체만 48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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