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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남궁민-이청아, 속내 숨긴 ‘살얼음 공조’ 시작! ‘텐션이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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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낮과 밤’ 남궁민과 이청아가 희대의 연쇄 예고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살얼음판처럼 아슬아슬한 공조를 시작한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미스터리와 휘몰아친 전개로 역대급 추리극의 탄생을 알린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측이 2회 방송을 앞두고, 아찔한 텐션을 뿜어내는 남궁민(도정우 역)-이청아(제이미 역)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지난 1회에서는 자살을 위장한 연쇄 예고 살인이라는 희대의 사건이 발생, 도정우와 공혜원(김설현 분)을 비롯한 경찰청 특수팀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극 말미 예기치 않게 사건에 얽힌 제이미와 그런 그를 묘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도정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 중추를 강하게 자극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 남궁민-이청아의 의미심장한 투샷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남궁민과 이청아는 단둘이 어두운 주택가 골목에서 마주 서 있는 모습. 남궁민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이청아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어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청아는 남궁민의 저돌적인 기세에 담벼락까지 물러섰지만 결코 시선을 피하지 않는 모습. 특히 남궁민을 바라보는 이청아의 눈빛에 묘한 호기심이 감돌아,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엮인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나아가 아슬아슬한 텐션을 넘어 도발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남궁민-이청아가 향후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낮과 밤’ 측은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청아가 특수팀에 합류해 남궁민과 아슬아슬한 공조를 시작한다.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이 자아내는 긴장감과 궁금증에서 한발 나아가, 2회 방송에서는 남궁민-이청아의 관계가 극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또한 두 배우가 연기를 통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압권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오늘(1일) 밤 9시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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