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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면, 연말연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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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0-12-23

정읍시 이평면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 기부 릴레이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평면 출신 출향 기업인 씨앤케이 이종현 대표는 지난 22일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전문업체인 씨앤케이에너지 이종현 대표는 고향 이평면에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면민의 날을 비롯한 각종 행사 시 후원을 통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이평면 발전협의회(회장 이태완)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평면 발전협의회는 이평면의 전통적 가치를 선양하고 지역 면민의 화합과 협동 정신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2019년 설립된 이래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으며 면지 편찬 사업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평면 발전협의회 이태완 회장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 회장은 평소에도 마을 주민을 위한 봉사를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이평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방우)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평면 이장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뿐 아니라 이들을 위한 기부도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복지할인마트를 운영하는 박병근 대표도 지난 18일 지역 내 경로당에 국수 5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박대표는 매년 연말이면 면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국수를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한석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지역의 이웃을 위해 자발적 기부를 해준 분들에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으로 소외계층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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